
▲배우 류태준(사진=코리델엔터테인먼트)
류태준 측이 잇따른 의혹에 침묵을 지키고 있다.
17일 한 매체는 류태준이 17년 동안 교제한 전 여자친구와 결별한 뒤 지난 9월 열애설이 불거진 40대 파워블로거 A씨와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SNS를 통해 2세 출산까지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류태준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 측은 취재진의 연락을 회피하며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불거진 열애설 당시에도 취재진을 피하며 응답을 회피했던 것과 같은 양상이다.
당시 류태준 측은 "류태준이 A씨와 사귄 건 맞으나 최근 결별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류태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도된 여성분과는 짧은 기간 만나왔지만 각자의 일로인해 헤어진 상태"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다시금 열애설이 제기되며 의혹은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재결합설과 함께 임신설까지 더해지며 류태준 측의 입장 발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류태준은 지난 1997년 앨범 '하얀 기억 속의 너'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황진이' 벽계수 역으로 사랑 받았고, '사랑에 미치다', '푸른 물고기', '대풍수', '초인가족'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고정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