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사진=안테나)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30일 여덟 번째 정규음반이자 첫 에세이집을 발매한다.
이번 에세이 뮤직 ‘모든 삶은, 작고 크다’는 음악 레이블 안테나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가 합작해 만들어지며 루시드폴의 음반과 수필을 결합시킨 형태로 출시된다.
음반에는 타이틀곡 ‘안녕’을 비롯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트랙 ‘밤의 오스티나토’까지 총 9트랙이 수록된다. 루시드폴은 전곡을 작사, 작곡한 것은 물론 제주도 자택에서 녹음과 믹싱까지 진행했다.
‘모든 삶은, 작고 크다’는 작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모든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그의 자연관, 생명관, 그리고 음악관을 녹인다.
안테나는 “전작 ‘누군가를 위한,’ 이후 2년간 자연에서 농부로서 또 음악인으로서 살아온 삶의 자세를 담담하고 다정한 관점으로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11월 4일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8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 낭독회와 콘서트가 결합된 형태의 무대로 팬들을 만난다.
11월 성남 인천 전주 12월 부산 대전 서울 대구에 걸쳐 공연이 진행된다. 제주 성남 인천 전주 공연은 이미 예매가 진행 중이며 부산 대전 서울 대구 공연 티켓은 24일 오후 6시 멜론티켓을 통해 판매를 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