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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오솔미, "내 이름 김정균 오빠가 만들어 줬다"

(▲SBS '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김정균이 오솔미과 마주 했다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다시 만난 김정균, 오솔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두 사람은 25년 전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사이. 특히 김정균은 이날 방송에서 오솔미 이름을 언급하며 그를 만나고 싶어했다. 이후 오솔미는 몰래온 손님으로 등장했고 김정균을 본 그는 "오빠인 줄 알았다"고 실망한 기색을 내비쳤다.

김정균은 오솔미에게 "세월은 누구든 피해갈 수 없다. 그렇게 예뻤는데 너도 주름이 생긴다"고 말해 미움을 샀다. 오솔미는 "20살에도 다크서클은 있었다"고 반격했다.

특히 오솔미는 "내 이름을 김정균 오빠가 만들어 줬다"라며 "당시 작품을 하면서 내 이름을 음악같은 이름을 짓자고 제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균은 "오솔레미오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이름을 짓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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