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넷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가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 시청자 반응 또한 뜨겁다.
17일 오후 11시 Mnet '스트레이 키즈'가 첫 방송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기획사가 만들어내는 정형화된 아이돌에서 탈피해 연습생들이 스스로 팀의 음악적 정체성과 세계관을 완성해가는 자생 리얼리티.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이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다양한 연차의 연습생들이 출연했다. '식스틴'을 통해 데뷔한 선배그룹 트와이스 또한 출연해 연습생들의 성공적인 데뷔를 응원했다. 여자 연습생으로 구성된 두 그룹과 남자 프로젝트팀의 데뷔가 예고됐다.
연습생들의 빼어난 실력에 시청자들 또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외모도 뛰어나고 실력도 좋다. 꼭 데뷔했으면 좋겠다", "여자 팀도 너무 잘하는데 연습생의 반도 공개 안 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라며 '스트레이 키즈' 연습생들에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또한 남자 프로젝트 팀을 꾸린 7년 연습생 방찬에 대해서는 "오래 연습한 만큼 큰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으며, 여자 2팀에 대해서도 "역시 걸그룹의 명가 JYP 답다"며 호의적인 의견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