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그것이 알고싶다’ 국가 권력의 방송 장악ㆍ언론인 사찰 파헤친다

(사진=SBS)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국가 권력의 방송 장악과 언론인 사찰의 실체에 대해 밝힌다.

21일 오후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싶다' 1097회는 '몸통은 응답하라-방송 장악과 언론인 사찰의 실체'라는 주제로 구성돼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권력을 이용해 언론을 통제했음을 알린다.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에 따르면 장진수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은 이명박 정부 당시 언론 사찰과 관련해 "문화, 언론계, 기자들을 무분별하게 부차별적으로 사찰했고 미행까지 일어났다"고 제작진에 밝혔다.

이러한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은 2010년 처음 세상에 알려졌으며 외신에서는 '한국판 워터게이트'라며 대서특필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찰을 기록한 수첩이 보도된 당일, 연평도 포격이 일어나 언론은 더 이상 이를 언급하지 않았고 2012년 장진수 주무관의 양심 고백으로 사건의 실체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국정농단 사태가 알려진지 1주년을 맞아 국정농단이 가능하게 했던 권력의 언론 장악 과정을 밝힐 '그것이 알고싶다' 1097회는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