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컴퍼니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표예진이 ‘미워도 사랑해’를 통해 데뷔 3년 만에 첫 주연을 맡는다.
표예진은 오는 11월 중 전파를 타는 KBS1 ‘미워도 사랑해’의 주인공 길은조 역에 발탁됐다. 이로써 표예진은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이성열과 드라마 속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미워도 사랑해’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는 드라마다.
극 중 표예진이 맡은 길은조 역은 불행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어려서부터 쉽지 않은 인생을 살았다. 모든 것을 뺏기고 난 후에야 정신을 차리고 상황을 제대로 파악, 복수를 다짐하던 중 홍석표(이성열 분)를 만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삶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지난 2015년 웹드라마를 통해 데뷔한 표예진은 올해 방송된 KBS2 ‘쌈, 마이웨이’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바 있다.
표예진은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과 작가님에게 감사드린다. 부담되는 부분도 있지만 잘 준비해서 꾸준히 성장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