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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한 개냥' 슬리피, 강아지 전용 맥주 맛? '당황'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대화가 필요한 개냥' 딘딘이 강아지용 맥주를 마시고 당황했다.

20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래퍼 디디와 슬리피가 두 여성 견주와 만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딘딘은 “강아지용 맥주가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곤 실제로 반려견용으로 만들어진 맥주를 꺼내놨다.

그 맛이 궁금했던 네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먼저 맛을 볼 사람을 정했다. 그렇게 결정된 이는 슬리피. 슬리피는 한모금을 마신 뒤 “진짜 오줌맛이다”고 말했다.

딘딘도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마셨다. 그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곤 “신기한 맛이긴 하다”고 말했다. 여성 견주도 “몸에 좋은 맛이다. 뭔가 발효된 맛”이라 평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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