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비긴어게인' 스틸컷)
MBC가 드라마 결방을 메우고자 고군분투 중이다.
22일 편성표에 따르면, MBC는 오후 8시 30분부터 특선영화 '비긴 어게인-무한도전 더빙판'을 방송하고 있다.
이날 MBC가 방송한 영화 '비긴어게인'은 지난 2015년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더빙에 참여한 버전이다. 영화 '원스'로 잘 알려진 존 카니 감독의 2014년 작품이자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그룹 마룬 파이브 멤버 애덤 리바인이 출연한 음악 영화로 국내에선 343백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MBC는 이외에도 오후 10시 30분부터는 '한편으로 정주행' 시리즈를 마련했다. 'W'가 이미 '한편으로 정주행'을 통해 선보여진 바 있으며, 오는 23일에는 '쇼핑왕 루이'가 '한편으로 정주행'에서 축약돼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MBC 노조는 지난 9월 8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오늘(22일)부터는 드라마 또한 결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