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훈(왼쪽) 박민정(사진=박민정 SNS)
배우 박훈과 박민정 커플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훈과 박민정은 22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열고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아래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훈과 박민정 모두 오랜 기간 연극,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 왔다. 공연 업계에서는 장수 커플로 유명하다는 전언이다.
박훈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KBS2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중사 최우근 역을 맡으며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더불어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형제는 용감했다’ ‘늑대의 유혹’ 등에 출연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박민정은 2004년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데뷔한 후 ‘극적인 하룻밤’ ‘웨딩 스캔들’ 등에 출연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