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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순간 최고 10.6% 치솟아…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

(사진=SBS '런닝맨' 캡처)
(사진=SBS '런닝맨' 캡처)

'런닝맨' 시청률이 제자리를 지켰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런닝맨'은 전국기준 시청률 1부 5.5%, 2부 8.8%(이하 동일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성적인 8.8%와 동률인 기록이다.

광고주들의 광고 집행 기준이 되는 2049 시청률에서는 1부 3.5%, 2부 5.8%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경쟁작들의 2049 시청률을 압도, 1위 자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고의 1분'은 이광수의 몫이었다. 방송 후반부에 이광수는 왁싱 체험을 하게 됐고, 해당 장면은 순간 최고 10.6%까지 치솟는 등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서로에게 추천한 휴가 코스를 다 함께 체험하는 가을 휴가 특집, '하고 싶은 거 다 해' 편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고구마 캐기와 바다낚시, 스윙댄스, 라면 뷔페, 왁싱 등을 차례로 경험했다.

한편, 오는 29일 방송분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 하연수, 조세호, 노사연이 게스트로 함께하는 '범죄자의 도시' 특집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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