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제공)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몰래카메라 범죄 피해자 신분으로서 사건을 해결한 후 독기 충만한 모습을 드러냈다.
KBS2 ‘마녀의 법정’측은 23일 마이듬(정려원 분)의 변화한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마이듬은 몰래카메라 범죄의 희생양으로서 법정에 서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터라 트라우마가 남지 않았을까 시청자들의 염려가 컸던 상황이다. 그러나 사진 속 그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독기를 바짝 세운 모습이다.
특히 여진욱(윤현민 분)의 집에서 새빨간 립스틱으로 꽃단장을 하고 있는 마이듬의 모습은 전쟁터를 나가기 전 만반의 준비를 하는 듯하다.
또 여진욱과 함께 새로운 사건 수사에 착수한 마이듬이 수사 현장에서 발견된 커다란 캐리어 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갑작스런 행동을 어이없다는 듯 바라보는 여진욱과 아랑곳 않고 촉을 바짝 세우며 수사에 집중하고 있는 마이듬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마녀의 법정’ 측은 “지난 몰래카메라 사건 후 더욱 독해진 이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며 “한껏 독기를 충전한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이 여진욱과 함께 새로운 사건을 맡아 어떤 활약을 펼칠지 계속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