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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송승헌 고아라 뭉치니 시청률도 껑충…자체 최고치 경신

(사진=OCN 주말드라마 '블랙' 캡처)
(사진=OCN 주말드라마 '블랙' 캡처)

'블랙'이 시청률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블랙'은 전국 유료플랫폼(케이블·위성·IPTV 통합) 기준 시청률 평균 4.3%(이하 동일기준), 순간 최고 5.0%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4.0%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이에 더해 '블랙'은 1회 시청률 2.1%를 시작으로 2회 3.9%, 3회 4.0%, 4회 4.3% 등 지속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널의 주요 타깃인 2549 남녀 시청층에서는 평균 4.1%, 최고 4.7%(OCN+수퍼액션 합산)를 나타내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기세를 보이는 모양새다.

이날 방송된 '블랙'에서는 형사 한무강(송승헌 분)의 사망 원인이 사고가 아닌 살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저승사자 블랙(송승헌 분)과, 어린아이에게서 죽음의 그림자를 본 강하람(고아라 분)이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망간 파트너 저승사자 제수동(박두식)을 찾고 싶은 블랙과 아이를 살리고 싶은 하람 등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관심을 모았다.

한편, '블랙'은 죽음을 지키는 저승사자(블랙)와 죽음을 볼 수 있는 여자 인간(하람)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를 그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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