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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침드라마 ‘역류’ 첫방 11월로 연기…‘마이 리틀 베이비’ 대체 편성

▲아침드라마 '역류' 주연배우 신다은, 이재황, 서도영, 김해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사진=각 소속사)
▲아침드라마 '역류' 주연배우 신다은, 이재황, 서도영, 김해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사진=각 소속사)

MBC 새 아침드라마 ‘역류’의 첫 방송이 11월로 연기됐다.

MBC 홍보국 관계자는 23일 비즈엔터에 “‘역류’가 내부 사정으로 인해 11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역류’는 20일 종영한 ‘훈장 오순남’의 후속으로 편성된 작품. 그러나 지난달 시작된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의 총 파업 여파로 인해 첫 방송이 미뤄진 상태다.

‘역류’의 빈자리는 ‘마이 리틀 베이비’가 채운다. ‘마이 리틀 베이비’는 지난해 방영된 작품으로 ‘역류’가 방송을 시작하는 11월 13일까지 월-금 오전 7시 50분 재방송한다.

한편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 신다은, 이재황, 서도영, 김해인 등이 출연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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