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자현 우효광 커플(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 캡처)
추자현 우효광 커플이 부모가 된다.
23일 배우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현재 추자현은 임신 2개월 차에 접어든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추자현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태아를 위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지난 4월 결혼해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재 추자현은 8년 만에 국내드라마 컴백을 타진 중인 상황이었으나 임신 후 몸관리를 위해 작품 활동을 미뤄두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비즈엔터에 "검토 중인 작품이 여럿 있었으나 안정을 최우선으로 뒀다. 당분간은 태교에만 힘쓸 예정"이라면서 "'동상이몽2'에 대해서는 하차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추자현은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성장 느낌 18세'로 데뷔해 '카이스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이후 중국에 진출해 '회가적유혹', '목부풍운', '무악전기', '수수적남인', '명성도아가', '연상니 애상아', '행복재일기'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