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미, 이광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고아라 기자 iknow@)
정유미 이광수 등이 출연하는 'Live'(라이브) 편성이 확정됐다.
tvN 관계자는 23일 비즈엔터에 "tvN 새 드라마 'Live'(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지티스트·스튜디오드래곤)가 토일, 주말극 편성을 확정했다. 현재 방송 중인 '변혁의 사랑' 후속작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화유기'의 다음 작품으로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Live'는 경찰 지구대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중심으로, 일상의 소중한 가치와 소소한 정의를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의 애환과 상처를 다루는 드라마다. 기존 경찰드라마가 사건 위주의 드라마였다면, 'Live'는 장르물적 재미와 진한 여운의 감동을 무게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Live'는 '디어 마이 프렌즈',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인간애에 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작품을 집필해온 노희경 작가와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연출했던 김규태 감독이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높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배우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가 주연을 맡아 2018년 상반기 tvN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