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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올해 제주도 이사, 인생에 전환점”

▲임창정(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임창정(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가수 임창정이 제주도민이 됐다.

임창정은 23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올해 제주도로 이사했다”고 귀띔했다.

지난해 열세 번째 정규음반 발표 이후 약 1년 1개월만의 컴백. 임창정은 공백기를 회상하며 “내게는 다사다난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도로 이사했다. 아직 집은 없다. 빌려서 살고 있다. 제주도가 너무 좋아서 내려가서 살게 됐다”면서 “생활패턴이 달라져서 모든 면에서 에너지를 받고 있다. 내 인생에 있어서 전환점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 사람을 아나요’는 임창정과 작곡가 맷돼지가 의기투합해 만든 노래로 임창정 특유의 고음과 호소력 짙은 감성이 어우러진 발라드곡이다.

임창정은 이날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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