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온도' 박신혜(사진=SBS)
'사랑의 온도' 박신혜가 한류스타 유혜정으로 첫 등장했다.
24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21회에서는 박정우(김재욱 분)의 소개로 이현수(서현진 분)를 만나는 한류스타 유혜정(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혜정은 드라마 제작사 대표 박정우를 만나 "반갑습니다. 왜 나와계세요?"라며 "너무 격식차리시면, 좋아요. 작가님 와 계세요?"라며 웃었다.
이어 유혜정은 박정우의 사무실을 둘러보고 "사무실이 좋네요. 그림도 좋고"라며 느낀 점을 말했다. 박정우는 이 말에 "모든 걸 사무실에서 다 한다"고 설명했다.
박정우는 이현수가 사무실에 도착하자 유혜정에 소개하려고 했다. 이에 유혜정은 "소개 안 해주셔도 돼요. 검색해보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유혜정입니다"라며 밝게 인사했다.
유혜정은 이후 이현수에 "대표님께 제가 작가님 만나뵙게 해달라고 졸랐다"며 팬임을 밝히고 "같이 작품하고 싶은데 이번에 사전제작 들어가요. 아쉬워요. 다음 작품도 대본 보여주셔야 돼요"라며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