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워너원 팬미팅 포스터(사진=CJ E&M)
그룹 워너원의 첫 국내 팬미팅이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워너원 팬미팅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 측은 24일 오후 8시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를 진행,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팬미팅이 열리는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은 약 5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워너원은 총 4회차의 티켓을 모두 팔아치우며 약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성공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예매처 인터파크 측은 이번 티켓 예매를 위해 사전에 웹·모바일 서버를 증설했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수의 접속자들이 몰려들면서 결국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한편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은 팬미팅과 콘서트가 결합된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장 전체 객석에서 360도 관람이 가능한 형태의 무대 연출을 구현해 차별화를 시도한다. 공연을 주관하는 CJ E&M은 섬세한 연출 및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화려하고 다양한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 공연은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2월 23일과 24일에는 부산 벡스코로 자리를 옮겨 팬들과 만난다.
부산 공연은 31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한 후 11월 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