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승기(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31일 군 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기는 이날 부대 정문 앞에서 팬 들을 만나 전역 소감과 함께 간단한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다만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공식 행사는 계획에 없다.
이승기는 2016년 2월 입대해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 13공수특전여단 흑표부대에서 복무해 왔다. 특히 그는 한 설문기관에서 시행한 ‘군제대가 가장 기다려지는 연예인’ 조사에서 과반에 가까운 수치로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중의 끊임없는 관심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부대 정문 장소가 협소하고 부대 주위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없다. 또한 위병소 바로 앞 차도는 대형 트럭을 비롯한 차량의 이동이 많아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면서 현장에서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승기는 tvN 드라마 ‘화유기’ 출연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