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컬그룹 포맨(사진=메이저나인)
보컬그룹 포맨이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포맨은 25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정규음반 ‘리멤버 미(Remember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오랜만에 낸 음반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멤버 김원주의 전역과 함께 완전체로 돌아온 포맨은 새 음반 ‘리멤버 미’를 24일 발표하고 3년 5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는 공개와 함께 국내 지니, 올레뮤직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신용재는 “올 가을에 쟁쟁하신 분들이 많이 나오시지 않았나. 특히 발라드 쪽에서는 임창정 선배님도 계신데 1위를 하게 돼 영광이다”라면서 “오랜만에 포맨으로 음반을 냈는데 좋은 성적을 얻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선 김원주는 떨리는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군 생활을 마치고 2년 만에 돌아왔다. 오랜만이라서 살짝 긴장이 된다”고 전했다. 신용재는 “(김원주가 옆에 있어) 너무나 든든하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새 음반 ‘리멤버 미’에는 타이틀곡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를 비롯해 총 12곡이 수록돼 있다. 소속사 선배 윤민수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프로듀서 프란시스, 가수 겸 배우 케이스 로빈슨 등 해외 아티스트들이 힘을 보탰다.
포맨은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