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두시탈출 컬투쇼' 마동석이 작은 편이라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부라더'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마동석,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휘는 영화 촬영 중 에피소드가 있었냐는 질문에 "극중 마동석 형님과 장난을 치는 장면이 있다. 당시 눈이 보이지 않았고, 무언가에 눌리고 있었다. 그때 마동석 형님이 발로 나를 누르고 있는 줄 알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근데 형님의 발이 아닌 팔이었다. 엄청 무거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동석은 체격이 크다는 인식에 대해 "키도 그렇게 안 크고 몸무게도 적당히 100kg 정도 나간다. 예전에 운동할 때 만난 사람들이 워낙 커서 그런지, 나는 그렇게 크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 몸매는 미디엄 사이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영화 '부라더'는 안동에 위치한 뼈대있는 가문의 진상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이하늬)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 영화로, 오는 11월 2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