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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 비 “3~4년 전부터 오디션 심사위원 제의 빗발…전부 거절”

(사진=레인컴퍼니 제공)
(사진=레인컴퍼니 제공)

가수 겸 배우 비가 ‘더 유닛’의 심사위원을 맡게 된 까닭을 밝혔다.

비는 25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KBS2 ‘더 유닛’ 제작발표회에서 영상을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날 아내인 배우 김태희와의 사이에서 딸을 얻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는 못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비는 “3~4년 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을 맡아 달라는 제안이 많았다”며 “하지만 전부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를 평가하는 것이 싫었는데, ‘더 유닛’의 취지를 듣고 보니 공감도 가고 기회를 얻지 못한 이들에게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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