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매드독' 6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 최강우(유지태 분)는 고진철(박성훈 분)을 잡기위해 계획을 설계하고, 김민준(우도환 분)은 혼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앞선 방송에서 최강우와 김민준는 죽은 줄 알았던 비행기 추락 참사에 연루된 이미란(공상아 분)의 생존을 확인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란은 보험금을 노린 자살비행으로 사고를 일으킨 부조종사이자 김영훈(김범준 분)의 34억 원 생명보험을 설계한 인물. 사고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최강우는 김민준을 구하고 팔에 상처를 입는다. 최강우는 "혹시 그 자식 믿는거냐"라는 말에 "나도 뭘 믹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라며 고민한다. 이미란을 죽이고, 김민준까지 죽이려고 했던 고진철의 등장에 혼란스러워진 최강우는 고진철을 찾는다.
최강우는 "이 남자 아십니까?"라며 한 여성에게 사진을 보여준다. 그 여성은 "언니 대신할 시체를 구해다 준 사람입니다"라고 말한다. 같은 시각 김민준 역시 고진철을 찾기 시작한다. 그는 "사람 목숨하나에 10억을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누굴까?"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이미란이 살아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매드독은 비행기 추락 사고에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진실이 숨겨져 있음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매드독'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