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내 방 안내서')
'내 방 안내서' 배우 박신양이 김정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내 방 안내서'에서는 스페인 예술가인 프란세스카 로피스의 삶 속으로 떠나 바르셀로나에서 생활을 하는 박신양 모습이 그려졌다.
박신양은 프란세스카에게 접시를 깼다고 실토했다. 그는 "접시를 깨서 시장에 사러 가야한다"며 미안해했다. 깬 접시가 어떤 것인지 본 프란세스카는 "새 접시다"고 했고, 박신양은 당황했다.
프란세스카는 직접 만든 가구를 보라고 했다. 김정은은 "예전에 오빠가 저한테 가구 선물해주셨다고 말했더니 집에 자기가 만든 가구가 많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김정은이 "프란세스카 너무 좋은 분이다"고 하자 박신양은 "정은 씨도 너무 좋다"고 했다. 김정은은 "오빠도 너무 좋으시다. 보고싶어요"라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