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백년손님 자기야')
'자기야 백년손님' 전 야구선수 홍성흔과 아내 김정임이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전 야구선수 이자 현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과 그의 아내 김정임이 후포리 '춘자 하우스'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농사일을 마치고 돌아온 홍성은과 김정임은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홍성은은 아내에게 마사지를 해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아내 김정임 역시 홍성흔의 발톱을 정리해주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어 홍성은은 "내가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욕하는 거 아니야? 아내 부려먹는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임은 "남편이 발톱 정리를 하면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해주는 편"이라고 말했다.
특히 홍성흔은 "오늘 우리가 만난지 17년 째 되는 날이다"라며 "내가 업어줄께"라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보던 패널들은 "이거 백년 손님 맞냐?", "불끄고 봐야되는거 아니냐", "풍기문란이다"라고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