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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김홍선 감독 “열악한 환경 속, 배우들에게 미안한 면 있다”

▲'씨네타운' 이원종 김홍선(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이원종 김홍선(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김홍선 감독이 '역모' 배우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15일 오전 11시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23일 개봉할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감독 김홍선, 배우 이원종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김홍선 감독은 이날 자신이 연출한 '역모'와 관련해 "역사적인 사실을 놓고 상상력을 가미한 영화"라며 "이인좌의 난을 다뤘다"고 밝혔다.

이어 이원종은 '역모'에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 "정해인의 정신적 지주이자 조언자인 만석 역할을 맡았다. 다른 사람들은 기술적으로 하는 장면이 많은데 저는 들고 던지고 하면서 힘을 쓰는 장면이 많다"고 했다.

김홍선 감독은 이어 배우들에 대한 미안함도 전했다. 그는 "감독이라는 직업이 판을 만들어서 배우와 스태프들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사실 판을 잘 만들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배우들한테 미안한 것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계속 요구하는 것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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