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 이덕화 양세형(사진=JTBC)
'한끼줍쇼' 이덕화가 초인종을 누르자마자 굴욕을 당한 후 팬을 만나 포옹했다.
15일 오후 방송될 JTBC '한끼줍쇼' 56회에서는 배우 이덕화, 개그맨 양세형이 서울 천호동에서 한 끼 해결에 나서는 모습을 전한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이덕화는 천호동의 한 낯선 집의 초인종을 누르고 긴장했다.
이후 이 집의 한 아이는 인터폰으로 "누구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덕화는 "안녕하세요. 저 덕화에요. 반가워요. 여보세요"라고 인사했다.
이덕화의 인사에 집에 있던 아이는 답 없이 초인종을 껐고 이덕화는 "왜 아기가 이걸 받지?"라며 민망함을 드러냈다.
이덕화에 이어 양세형이 한 집을 방문했다. 양세형이 초인종을 누른 집에서는 가족들이 나와 "저녁 식사 중"이라고 알렸고 집주인은 인사하려는 양세형을 지나쳐 이덕화의 팬임을 밝혔다.
해당 집주인은 "이덕화 씨 모르면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다"라며 이덕화와 포옹했다. 이덕화는 팬을 안고 "아버님, 앞집에서 애한테 당했어요. 여기를 내가 눌렀어야 하는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세형은 이덕화에 밀린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양세바리"를 외치며 춤을 췄고 "오늘 한 천 번은 할 각인데?"라며 웃었다.
이덕화, 양세형이 천호동을 방문해 한 끼를 해결할 '한끼줍쇼' 56회는 1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