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석희(사진제공=JTBC'뉴스룸')
‘뉴스룸’이 포항 지진 관련 소식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뉴스룸’ 포항지진특보 1부와 2부는 각각 4.3%, 8.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이날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된 소식으로 구성됐다. 정규 방송 시간은 오후 8시이지만, 상황의 긴박성을 고려해 한 시간 일찍 편성됐다.
이날 뉴스룸에는 이진한 고려대학교 지질학과 교수가 출연해 포항 지진의 원인이 지열발전소 탓일 수도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포항 지진이 세간에 알려진 것처럼 양산단층의 활성화 때문이 아닌 그 옆 알려지지 않은 단층이 활성화된 결과라고 주장했다. 또 이번 지진의 원앙지가 지열발전소의 위치와 상당히 가까우며, 그곳에서 체감할 수 없을 정도의 미약한 지진이 발생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15일 오후 포항시 북구 북쪽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에 교육부는 16일 시행 예정이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연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