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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종영 앞 숨고르기…시청률 6%대→5%대 '주춤'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부암동 복수자들'이 종영을 앞두고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1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5.495%(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이자 자체 최고치인 6.126%보다 0.631%p 하락한 수치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마지막회인 12회를 앞두고 시청률 상승가도를 이어오고 있었다. 8회에서 4.925%에 불과했던 시청률은 9회 6.021%를 기점으로 10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6.126%까지 치솟았으나, 종영을 한 회 앞둔 11회에서 시청률이 5%대로 하락했다. '부암동 복수자들'이 종영 회차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을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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