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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레드벨벳 아이린ㆍ조이, 양재동서 한 끼 해결 도전

▲'한끼줍쇼' 레드벨벳(사진=JTBC)
▲'한끼줍쇼' 레드벨벳(사진=JTBC)

'한끼줍쇼'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가 양재동에서 한 끼 해결에 나섰다.

22일 오후 방송될 JTBC '한끼줍쇼' 57회에서는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가 출연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한 끼 해결에 나섰지만 성공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전했다.

아이린은 양재동 주택가를 걷던 중 강호동이 "자연과 대화하는 것, 좋아해?"라는 질문을 건네자 "내가 보는 것들, 느끼는 것들에 대해서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라며 말을 길게 늘어놨다.

이를 보던 이경규는 참지 못하고 "아이린, 그만해. 아이린 왜 그래"라고 말문이 막히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본격적으로 저녁 한 끼 해결에 나선 레드벨벳 조이, 아이린의 모습이 공개됐다.

조이는 벨을 누른 후 "레드벨벳 조이입니다"라며 '빨간맛'의 안무를 선보였지만 집주인은 가차없이 인터폰을 껐다.

이어 아이린도 "안녕하세요. 레드벨벳 아이린입니다. 혹시 식사 안 하셨으면 같이 식사를 해요?"라고 물었지만 집주인은 "뭐하는데 식사를 해요?"라는 퉁명스러운 대답만 나왔다.

이경규는 "이건 역대급이다"라는 반응을 전했고 강호동이 "마지막까지 포기하면 안 돼"라는 말을 전해 양재동 한 끼에 성공했을지 관심을 모으는 '한끼줍쇼' 57회는 2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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