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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사춘기' 휘성 "美입국심사 당시 영어 못해 노래만 불러"

▲휘성(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휘성(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나의 영어사춘기' 휘성이 과거 일화를 소개했다.

4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영어 에듀예능 '나의 영어사춘기'(연출 박현우, 이하 영춘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황신혜, 휘성, 효연, 정시아, 지상렬, 한현민과 박현우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휘성은 "30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진짜 많이 들었던 생각이, 왜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인생을 허비하고 있었나였다. 편하게 즐기는 일상이 결여돼 있었구나 하는 걸 절실히 깨달았고, 앞으론 인기나 성공을 위해 살지 말고 그냥 삶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는 이어 "과거 미국에서 입국심사를 받는데 직업에 가수라 적으니 무슨 노래를 부르냐고 물었다. 이에 알앤비라 하니 질문 엄청 많아졌다"면서 "영어를 못해서 설명을 못하다 보니 거기서 노래만 3곡을 불렀다. 입국심사 분이 아는 노래가 나올 때까지 불렀던 것 같다"며 굴욕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나의 영어사춘기'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도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게 해주는 신개념 에듀 예능 프로그램이다.

'나의 영어사춘기'는 각각의 이유로 영어가 절실한 6명의 출연진이 8주 동안 본격적인 영어 공부에 나선다. 인기 영어 강사 이시원이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깨알 팁들을 전하고, 영어에 친숙하지 않은 출연진들이 변해가는 모습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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