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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붐바야 팀, 신류진-정하윤-루이-이용채 합격

▲'믹스나인' 7회 캡처(사진=JTBC)
▲'믹스나인' 7회 캡처(사진=JTBC)

'믹스나인' 신류진, 정하윤, 루이, 이용채가 '붐바야' 팀에서 합격자로 남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믹스나인' 7회에서는 TOP9 발표식이 진행된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블랙핑크 곡 '붐바야' 무대를 선보인 11명 가운데 신류진, 정하윤, 루이, 이용채가 합격자로 발표됐다.

양현석은 지난 방송에서 자신의 소속사 걸그룹 블랙핑크가 부른 '붐바야'의 무대를 꾸민 11명에게 "근래 본 안무 중 최고였다"며 극찬한 바 있다.

이어 정하윤, 최지선, 김희수, 신류진, 이수현, 안한별, 박가은, 방예솔, 김성은, 루이, 이용채 가운데 단 4명 만이 최종 합격자로 발표됐다. 신류진, 정하윤이 먼저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고 이어 루이, 이용채가 호명됐다.

신류진은 '붐바야' 팀에서의 합격자 발표 후 "합격자가 있고 탈락자가 있는 자리니 당연히 미안했다"고 동료들을 생각했다.

또한 정하윤은 "작별 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아쉽다"고 했고 이용채는 "꼭 다시 만나자. '붐바야' 다들 너무 잘했는데 왜 탈락자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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