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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문래동 평양냉면·노원 칼국수·찹쌀 옥수수 꽈배기 달인 내공 확인

▲'생활의 달인'(사진=SBS)
▲'생활의 달인'(사진=SBS)

'생활의 달인'이 문래동 평양냉면을 비롯해 칼국수·열무김치 보리밥, 찹쌀 옥수수 꽈배기 등 전국 곳곳의 숨은 달인들을 찾아간다.

1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함으로 입소문이 난 문래동 'ㅊ' 평양냉면 집을 방문한다. 이곳의 달인은 메밀 향을 온전히 보존하기 위해 반죽부터 제면까지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고집한다. 육수는 첫맛보다 끝맛이 길게 남는 슴슴한 풍미가 특징이며, 직접 만든 양념장이 면과 육수 사이의 균형을 맞춘다.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30년 역사를 지닌 노원구의 'ㅇ' 칼국수 집을 소개한다. 2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이곳은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뒷맛을 자랑하는 열무김치로 정평이 나 있다. 산뜻하게 입안을 정리해 주는 열무김치가 칼국수와 보리밥의 맛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독특한 이력을 지닌 찹쌀 옥수수 꽈배기 달인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상혁 달인은 레스토랑 운영 실패라는 아픔을 딛고 밀가루 대신 찹쌀과 옥수수 가루를 활용한 쫀득한 꽈배기를 개발했다.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빠른 손놀림으로 반죽을 꼬아내는 달인만의 숙련된 기술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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