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임재욱(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임재욱이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정영림 부부 1주년 이벤트 조력자로 나선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임재욱이 심현섭과 함께 울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임재욱은 심현섭의 부탁으로 새벽 4시에 일어나 울산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그는 이동하는 내내 "생각보다 너무 멀다", "아이가 깰까 봐 제대로 씻지도 못했다"라며 심현섭에게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재욱의 고충은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을 위해 준비한 결혼 1주년 기념 이벤트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임재욱은 무대 뒤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I Love You'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조성했으나, 정작 스포트라이트는 주인공인 심현섭이 독차지했다. 새벽부터 먼 길을 달려온 임재욱을 무대 뒤에 배치한 심현섭의 독특한 이벤트 방식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결혼 1주년을 맞이한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일상도 함께 다뤄진다. 정영림은 심현섭의 귀털을 직접 정리해 주는 등 세심한 내조로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심현섭은 "56년 만에 누군가 귀털을 깎아주니 좋다"라며 "결혼하니 깨끗해졌다는 소리를 듣는다"라고 신혼 생활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