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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주호성 "장나라한테 너무 간섭한다고 꾸중들어"

(KBS1 '아침마당' 주호성)
(KBS1 '아침마당' 주호성)

'아침마당' 주호성이 딸 장나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주호성이 출연했다.

이날 주호성은 '딸(장나라)과 함께 출연하시지'라는 말에 "처음에 한 5,6년 동안은 적극적으로 돕느라고 많이 바빴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나중엔 너무 간섭한다고 꾸중해서 지금은 되도록 본인에게 맡기고 중요한 것만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아버지가 너무 자세히 알고 있으니 얼마나 싫었을까"라며 "보호해야 할 일도 많고 계획도 잘 세워야 하니까 간단한 건 아니더라"고 덧붙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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