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기사' 6회 캡처(사진=KBS2)
'흑기사' 서지혜가 김래원, 신세경이 함께 있는 학교로 찾아왔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6회에서는 샤론(서지혜 분)이 문수호(김래원 분), 정해라(신세경 분)가 함께 있던 학교로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샤론은 문수호, 정해라가 다정히 학교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확인하고 "안녕하세요. 해라 씨도 왔구나"라며 인사했다.
이에 정해라는 "괜찮으세요? 감기 안 걸리셨어요?"라며 샤론과 함께했던 술자리 당시 샤론양장점의 창문이 깨졌던 사건을 떠올렸다.
샤론은 이에 "큰일 날 뻔했어요. 도와주지 않았으면"이라고 고마움을 전했고 정해라는 "별건 아니고 유리창 막느라고 힘 좀 뺐죠"라며 웃었다.
문수호는 샤론에 "커피 한잔하시겠어요?"라고 제의했고 샤론은 "우유, 설탕 없이 꽉.."이라고 말하다가 잠시 멈추고 "아메리카노"라며 부탁했다.
문수호는 이어 샤론에게 "몸은 좀 괜찮으세요?"라며 건강을 살폈다. 이에 샤론은 "덕분에요. 비서 분 보내주셔서 감사했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문수호는 정해라의 옷을 샤론양장점에 부탁한 것에 대해 "해라 씨 옷 주문한 것, 꼭 비밀로 해주세요. 선물인데 미리 알면 재미없잖아요"라며 아메리카노를 건넸다.
이후 문수호, 정해라, 샤론은 모두 장백희(장미희 분)가 강의하는 교실에 들어갔고 장백희는 "그 사람은 네 남자가 아니야"라고 큰 소리를 치며 조선시대를 함께 살았던 샤론, 문수호, 정해라의 과거를 언급하며 학생들에게 강의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