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 뜬다'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잠베지강 래프팅에 도전한 김용만 외 4명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공개된 예고 속 잠베지강 래프팅에 도전한 패키지 팀. 출발과 동시에 거친 물살에 정신 못 차리는 팀원들. 특히 '악마의 변기통'이라 불리는 급류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하지만 물을 맞고도
행복한 모습을 짓는 김용만 외 4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아찔한 절벽 위의 수영장 데빌스 풀. 지구상 가장 아찔한 수영장에 얼어붙은 아재들을 뒤로하고 거침없이 풀 속으로 몸을 던진 패키지의 야생남 추성훈. 반면 정형돈은 김성주 등에 딱 달라 붙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패키지 3인실 사용을 걸고 現 격투기 선수 추성훈, 前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안정환의 허벅지 씨름 최강자전이 예고됐다.
'패키지로 세계 일주 -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