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 뜬다' 김성주가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2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아프리카 패키지 여행을 하는 김용만 외 3명과 게스트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빅토리아 폭포 111m 번지점프대에서 김성주는 두려움에 한없이 망설였다. 오랜 시간 뒤 김성주는 "정말 해보겠다"라며 다짐했고, 긴장된 발걸음과 동시에 번지 점프를 성공했다.
그는 "민국아 민율아"라며 아이들의 이름을 외치며 "아빠가 성공했다"라며 행복한 미소와 함께 눈물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