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멜로망스 김민석(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의 레드마우스가 5연승에 성공했다.
레드마우스는 28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가왕에 도전하는 성화맨을 꺾고 왕좌를 이어갔다.
성화맨은 지난해 차트 역주행을 이뤄낸 그룹 멜로망스의 김민석이었다. 연예인 판정단 간미연은 “어쩐지 목소리가 익숙했다”고 말했다.
김민석은 “요즘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느냐”라는 질문에 “열흘에 한 번 정도 알아보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평소 무표정한 얼굴로 노래하는 것으로 유명한 김민석. 그는 “이모가 성악가인데 내게 보는 사람이 편안하게 만들려면 얼굴을 찡그리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다 보니 경직상태까지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민석은 “신선하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레드마우스가 워낙 잘해서 반박의 여지나 일말의 아쉬움은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