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BZ포토] 김강우, 살아난 아내가 옆에 '무서워요'

▲김희애, 김강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김희애, 김강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김희애, 김강우가 6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밤'(감독 이창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를 쫓는 형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 그리고 사라진 아내 사이에서 벌어지는 단 하룻밤의 이야기로 배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출연한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