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방인’ 선예, 남편과 6년 만에 첫 데이트 장소 방문

▲'이방인' 10회 캡처(사진=JTBC)
▲'이방인' 10회 캡처(사진=JTBC)

'이방인' 선예가 남편과의 데이트 일상을 전한다.

10일 오후 방송될 JTBC '이방인' 10회에서는 단둘이 데이트에 나선 선예, 제임스박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선예 부부는 이날 방송에서 6년 만에 자신들의 첫 데이트 장소를 찾아가 포옹을 하고 뽀뽀를 나누는 등 육아 일상에서 벗어난 즐거움을 드러낸다.

또한 선예의 시댁에서 만찬을 즐기던 중 제임스의 어머니는 "얘가 항상 여자가 많았어"라고 폭로해 제임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선예 부부를 비롯해 추신수-하원미, 서민정-안상훈, 선우예권의 캐나다 여행기까지 공개될 '이방인' 10회는 10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