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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성수 “양현석-이주노-박진영, 내가 키워”

▲'비디오스타' 김성수 김민교(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김성수 김민교(사진=MBC 에브리원)

김성수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양현석, 이주노, 박진영은 내가 키웠다"고 말해 빈축을 샀다.

20일 오후 방송될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85회는 '내가 저지른 특집! 오늘 방송 두려워 겁이 나' 편에서는 가수 임창정, 김창열, 김성수, 배우 김민교가 출연해 폭소를 예고했다.

예고에 따르면 김성수는 "양현석, 이주노, 박진영은 내가 키웠다"라고 말해 주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고 "저 없었으면 서태지와 아이들도 없었을 것"이라며 떨리는 목소리를 전해 주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그는 "양현석을 키웠다"고 말한 것과 달리 양현석을 향해 "요즘 소속사가 없다"고 영상편지를 보내며 제2의 전성기를 노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수를 비롯해 임창정, 김창열, 김민교의 이야기는 20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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