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창' 박은석 유리아(사진=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이하 아침창)' 유리아가 뮤지컬 '레드북'에 대해 "2주 넘게 초연 후 본 공연 중"이라고 밝혔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 FM '아침창'에서는 2월 6일부터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레드북' 배우 유리아, 박은석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유리아는 이날 뮤지컬 '레드북'에 대해 "지금은 본 공연 중"이라며 "이전에는 트라이 아웃 형식으로 2주 넘게 초연을 했었다"고 밝혔다.
극중 유리아는 아이비와 여주인공 안나 역을, 박은석은 이상이와 남자 주인공 브라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유리아, 박은석이 출연하는 '레드북'은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하며 9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