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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 유이, PD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예고

▲'데릴남편 오작두' 유이(사진=팬엔터테인먼트)
▲'데릴남편 오작두' 유이(사진=팬엔터테인먼트)

유이가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PD의 모습을 전한다.

17일 오후 방송될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한승주(유이 분)가 오작두(김강우 분)과 계약 부부 생활을 시작한 가운데 PD로서 새 프로그램 연출은 맡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오작두의 첫사랑이자 스타 국악인 장은조(한선화 분)가 자신의 프로그램 전담 PD로 한승주를 추천한 바 있다.

이에 17일 방송될 '데릴남편 오작두' 5회에서는 기회를 얻고 심기일전하는 한승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진은 유이와 관련해 "극 중 한승주는 도시에서 혼자 살아가는 여성들을 대변하는 캐릭터로 유이의 섬세한 연기가 더해져 설득력 있게 전달되고 있다"며 "한승주를 통해 30대 청춘들이 가진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재미가 있을 테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이, 김강우의 열연이 빛나는 '데릴남편 오작두' 5,6회는 1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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