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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덕화, 뉴질랜드 선상 낚시 후 "상상 그 이상 최고였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
(▲사진=채널A '도시어부')

'도시어부' 이덕화가 뉴질랜드 낚시 도전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채널A '도시어부' 측은 15일 네이버 TV에 "막내 마닷의 오랜 꿈, 드디어 이루어지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마이크로닷은 "예전에 낚시를 어디서 하고 싶냐고 물어봤을 때, 뉴질랜드라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여기 오게 되니까 너무 행복하다"라며 "그리고 제가 살았던 곳에 형님들을 모시고 올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덕화와 이경규 마이크로닷 여기에 게스트로 참여한 주진모까지 뉴질랜드 선상낚시에 도전했다. 특히 국내에서 힘들었던 모습과는 달리 환호성을 지르며 행복하고 웃음이 끊이질 않는 '도시어부'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주진모는 "정말 심장 박동수가 달라졌다. 그리고 온 몸에 전율이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덕화는 "반세기 낚시를 다녀봤는데, 상상초월이었다. 난 바다에서 잡은 고기 보다 이게 훨씬 경이로웠다"라며 극찬한다. 과연 이덕화가 말한 이것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도시어부' 뉴질랜드 편은 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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