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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이발관, 라라랜드에 패해 정체 공개…인피니트 동우였다

▲'복면가왕' 인피니트 동우(사진=MBC)
▲'복면가왕' 인피니트 동우(사진=MBC)

'복면가왕' 이발관의 정체는 인피니트 동우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1부에서는 73대 가왕에 도전하는 '라라랜드', '이발관'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발관은 조용필의 곡 '추억 속의 재회'를 불렀고 라라랜드는 이소은의 '키친'을 불렀다. 2라운드의 최종 승자는 라라랜드였다.

라라랜드는 최종 투표 결과 55 대 44로 3라운드 가왕 도전 무대에 올랐고 탈락한 이발관은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이발관의 정체는 인피니트 래퍼 동우였다.

동우는 '복면가왕' 출연 소감으로 "너무 감사드린다. '복면가왕'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경험이 많은 듯하다', '감정이 풍부하다'는 평이 제가 래퍼로서 평소 깨고 싶었던 편견에 대해서 말씀해주신 것 같았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인피니트 동우가 되겠다"는 말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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