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vs송재희 피할 수 없는 '미소 대결'

(▲사진=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사진=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과 송재희가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대결이 그려진다.

27일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강동구(김정현 분)와 송현준(강경준 분)이 한윤아(정인선 분)를 두고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공개된 예고 속 강동구에게 한윤아는 데이트 신청을 하고 강동구는 한윤아가 선물한 티셔츠를 입고 나갔다. 이때 같은 복장을 한 송현준이 등장하며 한윤아 쟁탈전이 그려진다.

같은 시각 드라마 제작진을 만난 이준기(이이경 분)는 라이벌인 송재희와 만났다. 제작진에서는 "이번에는 미소가 정말 중요하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 둘의 코믹 대결이 예고되면서 기대감을 자아냈다.

예고 말미에는 봉두식(손승원 분)에게 운전을 배우기로 한 민수아(이주우 분)는 이준기의 고물차 레베카를 끌고 나간다. 봉두식은 "브레이크를 밟아 너무 빠르잖아"라고 말했고, 이때 민수아 손에 든 건 브레이크 페달, 이어 사이드 브레이크까지 부서지면서 인생에 길이길이 남을 수치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