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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김옥빈, '눈 호강하는 비주얼'

▲김옥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김옥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김옥빈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오리지널 드라마 ‘신의 작은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 이하 ‘작신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과학 수사의 화신’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피해자의 죽음에 빙의되는 능력을 지닌 신기 있는 형사 김단(김옥빈 분)이 1994년 벌어진 ‘천국의 문’ 31명 집단 변사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은 추적 스릴러다.

‘괴물 드라마’라는 평을 받으며 16회 중 8회까지 방송을 마친 ‘작신아’는 평균 3.3%, 최고 3.7%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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