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옥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작은 신의 아이들’은 ‘과학 수사의 화신’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피해자의 죽음에 빙의되는 능력을 지닌 신기 있는 형사 김단(김옥빈 분)이 1994년 벌어진 ‘천국의 문’ 31명 집단 변사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은 추적 스릴러다.
‘괴물 드라마’라는 평을 받으며 16회 중 8회까지 방송을 마친 ‘작신아’는 평균 3.3%, 최고 3.7%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과학 수사의 화신’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피해자의 죽음에 빙의되는 능력을 지닌 신기 있는 형사 김단(김옥빈 분)이 1994년 벌어진 ‘천국의 문’ 31명 집단 변사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은 추적 스릴러다.
‘괴물 드라마’라는 평을 받으며 16회 중 8회까지 방송을 마친 ‘작신아’는 평균 3.3%, 최고 3.7%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