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미식회' 우동(사진=tvN)
'수요미식회' 우동 편에서 맛 집 두 곳을 소개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165회는 우동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우동 전문가 정호영 셰프, 가수 이적이 출연해 맛집에 대해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의 정성이 담긴 저렴한 우동을 맛볼 수 있는 식당과 우동 마니아들의 성지로 불리는 우동 맛 집에 대해 공개한다.
또한 가케, 붓가케, 자루 등 다양한 우동의 메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일본 정통 사누키 우동부터 포장마차 우동까지 전할 '수요미식회' 우동 편은 1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