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수진-배용준 인스타그램 )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득녀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모 병원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키이스트 측은 "박수진이 예쁜 딸을 낳았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며 "배용준도 역시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5년 7월 결혼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득녀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모 병원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키이스트 측은 "박수진이 예쁜 딸을 낳았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며 "배용준도 역시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5년 7월 결혼했다.